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L.L. Bean에 대해 알아보자. araboja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L.L. Bean에 대해 알아보자. araboja
판매가 1원
상품코드 P0000BHZ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수량 상품수
수량 수량증가 수량감소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등록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L.L. Bean은 Leon Leonwood Bean이 1912년에 설립한 미국의 아웃도어 의류&용품 업체입니다. 앞서 얘기해드렸던 에디 바우어보다 8년 형님이시네요!ㅋㅋ



 미국 메인주(Maine) 프리포트(Freeport)에서 유명한 사냥꾼이자 낚시꾼이었던 레온 형님은 습지로 사냥을 나갈때마다 항상 젖어 있는 발로 인해서 아주 힘든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부츠를 바꿔보기도 했지만 매번 결과는 같았고 결국엔 자신이 부츠를 만들게 되죠! 그리고 1912년 단 하나의 제품만 생산해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그게 그 유명한 가죽 갑피와 고무솔이 결합된 덕부츠 입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구요~ 레온 형님은 처음엔 단 100족만 생산해서 전단지를 통해서 판매를 했는데요. 당시 소개 문구가 재밌어서 가져왔습니다!



“총을 제외하고는 신발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제대로 된 신발을 신지 않으면 사슴 사냥을 성공할 수 없습니다. Maine Hunting Shoe는 지난 18년간 메인 숲을 엉망으로 만든 사냥꾼이 디자인 했습니다.”



 처음 생산한 100족을 모두 판매하는데는 성공했으나 부츠의 가죽과 고무솔에 문제가 있었던건지 그 중에서 90족의 신발은 환불 요청이 들어오게 됩니다. 레온 형님 400달러를 빌려서 모든 돈을 환불해주고, United States Rubber Company로 찾아가 더욱 질 좋은 제품의 고무솔을 납품 받습니다. 그리고 환불 받은 모든 고객들에게 개선된 새제품을 무료로 보내줍니다!!! 참고로 이러한 경영방침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 엘엘빈의 고객은 영수증이 없어도 언제든지 불만족스러웠던 제품을 반품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2018년도)부터는 영수증이 있어야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여튼 이런 노력을 통해 입소문이 퍼짐에 따라 엘엘빈은 더 많은 고객을 확보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새롭고 향상된 덕부츠를 요청하게 됩니다. 레온은 우편으로 팜플렛을 고객들에게 보내고 지퍼가 달린 더플백, 헌팅 셔츠, 모카 슈즈, 낚시 미끼 등을 추가로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1900년대 초에 소포 서비스를 시작한 미국의 우체국을 통해 엘엘빈의 사업은 더욱 확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 북동부 전역과 전국에 걸쳐 진행됨에 따라 엘엘빈이라는 이름은 아웃도어 활동의 대명사가 됩니다!

 

당시 엘엘빈의 주요 고객은 만화책 더 파이팅에 등장하는 뎀프시 롤의 주인공,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잭 뎀프시와 미국 메이저 리그의 전설! 베이브 루스!!!! 그리고 미국의 대통령 루즈벨트, 영화 배우 존 웨인, 소설가 헤밍웨이 등이 유명합니다!!




 이러한 성공 뒤에는 당연히 설립자 레온 형님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당시 주변인들에 따르면, 레온은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는데 뛰어난 세일즈맨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모든 제품을 직접 테스트했으며, 자신이 만든 장비를 사용해 하이킹과 낚시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또한 회사의 머천다이징부터 주문하기, 계절별 카탈로그 설계 및 작성까지 모든 것을 관리했다고 합니다ㅎㄷㄷ


 

1950년대까지 승승장구하던 엘엘빈은 60년대부터는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합니다ㅜㅜ 경쟁사들이 엘엘빈의 가격 및 품질을 따라 잡기 시작했고 우편 판매가 중심이었던 엘엘빈에 반해 경쟁사들은 전국의 소매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어느덧 90살이 되어버린 레온 형님이 운영하던 엘엘빈은 마케팅에서 뒤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회사는 결국 시대를 따라 잡았습니다. 2대 CEO인 레온 형님의 손자 Gorman은 엘엘빈의 광고 예산을 늘리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공장 운영을 간소화하며 북동부 전역의 소매점을 확장합니다. 고객 서비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엘엘빈의 본사가 있는 프리포트 대리점은 하루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며 결코 문을 닫지 않는다고 합니다. 1951년부터 시작된 이 전통은 현재까지 레온 형님의 장례식이 있었던 1967년 2월 5일을 제외하고는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 REVIEW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Q & 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