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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Bauer에 대해 알아보자.araboja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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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Eddie Bauer에 대해 알아보자.araboja
판매가 1원
상품코드 P0000B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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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버굿 운영자 김인구입니다!

오늘부터 기획으로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브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합니다!

관심가지고 많이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우선은 아메리칸 헤리티지 브랜드들부터 시작할 계획이구요~

시작은 여러분들 다 한벌씩은 가지고 계신 누빔 다운 자켓을 처음으로 만든 브랜드, 에디 바우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에디 바우어는 1899년에 태어난 미국인 ‘에디 바우어’에 의해 1920년에 설립되었는데요~ 2년 후인 2020년이면 100주년이 되겠네요! 참고로 한국은 당시 일제강점기 시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2년 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소개해드릴 필슨(FILSON)과 마찬가지로 시애틀에서 탄생한 브랜드 입니다. 아웃도어 의류업체 엘엘빈도 1912년 미국 북동쪽 맨 위에 위치한 메인주에서 시작했는데요~ 당시에는 추운 날씨와 험준한 지형, 벌목꾼과 사냥꾼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그 수요에 부합하는 기업들이 많이 생겨났었습니다. 기능성 의류를 만드는 기업들은 이렇듯 지역적인 특수성을 반영해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냈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했다고 할 수 있어요!


 에디 바우어는 13세에 학교를 그만둔 뒤 당시 서부 지역에서 가장 큰 스포츠 용품 회사였던 파이퍼 앤 태프트에 취업했는데 그때부터 낚시 등의 아웃도어 활동으로 시애틀 스포츠 애호가들 사이에서 꽤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1920년 21세가 된 그는 다른 가게에 매대 하나를 얻어 '에디 바우어의 스포츠 샵' 이라는 간판을 걸고 사업을 시작 했습니다!



 에디 바우어는 한동안 시즌 때는 테니스용품을 팔다가 시즌이 끝나면 가게 문을 닫아버리고 사냥이나 낚시를 하러 자연으로 나가는 삶을 살았는데 그 영향으로 샵에서 취급하는 물품도 차츰 골프 클럽, 낚시용품 등으로 확대되었고 1935년에는 베드민턴 셔틀콕을 현대식을 개발해 모양을 표준화 하는 특허를 내 미국에서 배드민턴이 대중화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디 바우어가 아웃도어 패션계에 미친 가장 큰 영향은 퀼티드 패딩 개발인데요. 어느 겨울날 친구와 함께 낚시 여행을 간 에디 바우어는 추위 속에서 저체온증으로 고생했다고 합니다ㅜㅜ 당시 대부분의 겨울용 아웃도어 외투는 멜톤이나 메키노 등의 두꺼운 울로 만들어 졌었는데요~ 더 극심한 추위에도 버틸 수 있는 옷이 없을까 고심하던 에디 바우어는 누빔을 만들고 그 안에 거위 깃털을 채워 온몸에 고루 방한 효과를 줄 수 있는 패딩을 고안했습니다. 이 옷은 190년 미국 최초의 구스다운 퀼티드 자켓으로 특허를 얻었고, 지금도 '스카이 라이너'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이후 에디 바우어에게 한 차례 기회가 찾아왔으니, 바로 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는 퀼티드 패딩뿐 아니라 방한용 바지 등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고 처음에는 미군 파일럿에게 개인적으로 판매했습니다. 그러던 1942년, 미 공군에서 에디 바우어에게 파일럿용 방한복 제작을 공식 의뢰했고 그렇게 해서 등장한 제품이 B-9 플라이트 파카와 A-9 파일럿 팬츠입니다!!



당시 에디 바우어는 대략 5만벌 정도의 점퍼를 군에 납품했으며 이외에도 슬리핑 백, 군장, 바지 등의 군용품을 20만벌 이상 납품했는데 특이한 사실은 수많은 군납 업체 가운데 에디 바우어만 유일하게 회사 로고 표시가 허가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전쟁이 끝나자마자 전국 각지의 병사들이 에디 바우어에게 편지를 썼다고 하는데요~ "내 물건을 어디에서 더 얻을 수 있니? 내 목숨을 구해 줬어!" 라고ㅋㅋ



 그리고 1950년대 들어 에디 바우어에서 또 하나의 유명한 점퍼가 등장합니다. 1950년대는 수많은 산악인이 히말라야에 도전하던 황금기로, 인간의 한계를 넘으려는 등반대원들은 안나푸르나와 K2 같은 미지의 영역에 도전했습니다. 그 중 1953년에 K2 등반에 도전한 팀이 있는데, 맴버 가운데 세명이 시애틀 출신이었고 이들은 에디 바우어에게 히말라야 등반에 적합한 다운 파카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제품이 카라코람 파카!!


 카라코람은 K2가 위치한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 지역의 지명인데 비록 그들의 등정은 실패했지만ㅠㅠ 에디 바우어는 극한의 상황을 버틴 카라코람 파카 덕분에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파카 역시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어요~




 에디 바우어는 1986년도에 86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국내에서는 B-9파카 정도만 약간의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인데요. 이번 기회에 에디 바우어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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